뜻밖의극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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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뜻밖의극장은 2018년 9월 낡은 소극장에서 "작은 호두껍질 안에서도 우주를 상상할 수 있다"는 햄릿의 대사처럼 작은 공간에서 좋은 연극을 만들기 위해 만들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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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체홉의 단편선을 각색해 제작한 <귀여운여인 올렌카>를 시작으로 스와보미르 므로제크, 메테를링크, 쟝쥬네, 페르난도 아라발의 작품을 제작하였으며 
    앞으로 이오네스코, 베케트, 셰익스피어 등 다양한 작가들의 작품들을 제작할 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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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<기대했던 것과는 다른, 좋은 소식의 공간> 으로 타이틀을 정하고 연극 프로 극단 공연보다는 일반인들의 연극동호회, 아마츄어극단, 대학생 동아리,개인예술가들의 발표회, 댄스동아리, 연주회 등 지역극장으로서 자리를 잡아가고 있으며  성북구 주민에게는 무료로 공연을 제공 하고 있습니다. 다양한 기획을 통해 보다 가깝게 예술공간을 제공하며 좋은 양질의 예술 공연을 생산해 내는 지역극장으로서 최선을 다 할 것입니다.